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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익산시, 병해충 방제 농업용 드론 이용한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7.05 17:17 수정 0000.00.00 00:00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지원…농촌 노동력 해소

익산시가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병해충 방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5일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드론 방제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무인멀티콥터) 2종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농업인 대상으로 오산 들녘에서 비행 실습 위주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전문가의 방제 노하우를 단시간에 배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드론 방제는 영농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뿐 아니라 영농시간 단축과 비용을 줄여 농가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다”며 “앞으로 드론 활용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113명의 농업인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다양한 농작업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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