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김관영 전북지사가 5일 오전 11시 취임 인사 차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성공의 경험이 절실하다. 전북이 대한민국에서 1등이 되기 위해서는 전북 곳곳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나와야 된다”며 “대한민국 각 분야의 1등을 전북에 많이 모셔 올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사람은 피를 속일 수 없다. 우리 전북인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변화와 혁신의 DNA가 있다. 그 DNA를 끄집어내 하나로 묶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특히 청년들이 희망의 싹을 틔우는데 뒷바라지를 하는 것이 제 소명이 라 생각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도지사가 바뀐 뒤, 전북이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광역단체로 거듭났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서 “서울 등 외지에서 전북에 투자할 기업인을 만나게 되면 언제든지 연락해서 소개해 주길 부탁드린다. 그러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그분을 만나 투자 환경 등을 설명하고, 그분의 기업을 전북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정론직필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 있는 전라매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고, 간담회에 참석한 본사 홍성일 대표와 임직원은 “본사 내방을 환영하며, 도지사 취임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