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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 평화동 공구거리 간판 새 단장 `눈길`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7.06 13:53 수정 0000.00.00 00:00

노후간판 모두 철거, 지역 특성 살린 새 간판 설치

ⓒ e-전라매일
익산시 평화동 공구거리의 간판이 새롭게 단장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큰 이목을 끌고 있는가 하면 구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평화동 공구거리 예쁜간판 꾸미기 사업’을 최근 마쳤다.

평화동 공구거리 예쁜간판 꾸미기 사업은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를 포함 총사업비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평화사거리~인화사거리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되고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들을 교체해 일관성 있고 정돈된 거리로 만들고자 추진됐다.

시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건물주와 입주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기존의 노후화된 벽면과 돌출간판을 모두 철거하고 우리 지역의 특성과 상징성에 맞는 간판 디자인을 설계해 설치를 완료했다.

지역주민과 건물주, 입주업소는 간판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쾌적하고 환하게 밝아진 거리의 모습에 만족스러워하며, 앞으로도 구도심의 도시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전민호 도로과장은 “지속적인 간판개선 공모사업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와 가로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평화동 공구 거리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황등로·부송로 일원의 간판개선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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