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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소방서, 벌 쏘임 사고 ‘주의보’→‘경보’ 격상… 벌집 발견시 신고 당부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08 16:15 수정 0000.00.00 00:00

8~9월 사이 가장 많이 발생
카드 등으로 벌침 제거 우선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최근 소방청이 벌 쏘임 사고 단계를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서는 지난달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벌 쏘임 사고는 7월에 급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벌 쏘임 사고 예방 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향수·화장품·스프레이 등 사용자제 △밝은 색상 및 긴소매 옷입기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추고 다른 자세로 이동 △벌집 접촉 시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한 대피 등이 있다.
염정길 구조구급팀장은 “벌집이 있으면 무리하게 따려고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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