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내일 부터 오는 15일까지 ‘수채화 누리회 단체전’이 열린다.
수채화 누리회는 익산에서 활동하는 한국미술협회 여성회원들로 수채화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서양화 그룹이다.
수채화 누리회는 1997년에 창립해 이후 매년 정기전을 꾸준히 열어 수채화의 새로운 담론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여러 차례 작품 판매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기관에 기부하기도 하며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참여 작가로는 박운섭, 권찬희, 김명순, 김상숙, 김옥순, 김향숙, 박은숙, 성민숙, 손숙희, 양민자, 윤명숙, 이은하, 이춘화, 정경자, 홍성의 등 총 14명이다.
이번 전시는 ‘그곳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작가 각자에게 영감을 주는 장소를 다양한 조형적 구성과 오브제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