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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시행하는 ‘2022 민간문화시설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한해랑(대표 유람식)이 오늘을 시작으로 올해 총 4번의 기획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들이 접하기 쉬운 도내 민간 문화시설을 활용한 기획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올해는 총 7개 단체(극단 한해랑, 더 클래식 아트홀, 서학예술극장, 재단법인 청목미술관, 전주로이재즈아트홀, 예술극장 숨, (유)제이와이프롭)가 선정됐다.
선정 단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번의 기획프로그램(전시, 공연 등)을 진행하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
전주시 신시가지에 위치한 한해랑 아트홀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극단 한해랑은 탄탄한 공연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고정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며 도내 생활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극단 한해랑의 첫 번째 공연은 연극 '자취'(연출 진종현)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한 주인공 ‘미지’의 자취 생활 중 일어나는 일을 그린 공포 스릴러 연극이다.
공연은 한해랑 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예매 및 연극 관련 문의는 1644-435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