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화재예방 컨설팅 및 특별점검을 8월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건물 출입구 폐쇄, 제한되었던 출입구를 개방함으로써 화재 등 긴급상황에 원활한 대피를 위한 조치다.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는 총 943개소(완산관내)로 노유자시설(467개소), 숙박시설(195개소), 교육연구시설(147개소), 문화집회시설(53개소), 의료시설(47개소), 판매시설(34개소)이 있다.
추진사항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잠금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 ▲민관 소통 및 협업을 위한 안전관리 간담회 운영 ▲주요 취약시설 책임간부 멘토링 실시 ▲안내문 발송, 픽토그램 설치를 통한 출입구 개방 홍보에 나선다.
김장수 서장은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취약계층을 위한 원할한 피난동선 확보는 필수“라며 "철저한 예방을 통해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