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가 ‘2022년 전북학 도민강좌 ‘전북학당’’을 제작, 온라인 플랫폼 유튜브에 공개한다.
전북학당은 총 8강으로 구성됐으며, 1강좌 당 10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전북 부안에서 활동한 유학자이자 실학의 비조인 반계 유형원 탄생 400주년을 맞아 실학사상과 업적을 중심으로 강의가 제작됐다.
이미 공개된 1강은 ‘실학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조선 후기 실학이 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성리학의 관계 등이 소개된다. 2강의 경우 ‘실학 그리고 실학자’를 제목으로 실학자들의 업적과 유형원이 학계에 미친 영향력을 규명했다.
이달 중에 공개되는 3·4강은 본격적으로 유형원의 업적을 조명하고, 5, 6강의 경우 유형원이 머물렀던 부안 우반동을 주 무대로 하는 ‘반계와 부안’을, 7, 8강은 유형원의 영향을 받은 전북의 실학자 신경준과 황윤석을 소개하는 ‘반계와 후학’을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김동영 전북학연구센터장은 “센터는 전북학당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전라북도 지역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좌로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학연구센터의 모든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전북학연구센터’와 전북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홈페이지에서는 ‘전북학연구센터’를 검색하면 해당 채널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