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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용소방대, 백미 기탁

박용우 기자 입력 2022.08.25 15:29 수정 0000.00.00 00:00

노암동 1일 1가구 방문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키로 약속

ⓒ e-전라매일
남원의용소방대(대장 공은태)는 8월 24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노암동에 백미 10kg 90포(환가액 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물품(쌀)은 노암동 1일 1가구 방문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원의용소방대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및 현물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공은태 대장은 “이번 지원물품이 정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노암동에 기탁 하게 됐으며, 잘 전달돼 우리의 정성이 지역주민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그 뜻을 전했다.
이에 임점숙 노암동장은 “남원의용소방대의 지원은 코로나19 및 무더운 날씨로 지쳐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취약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암동은 지역내외 인적·물적 자원발굴에 힘써 지역을 빈틈없이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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