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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국민연금, 소상공인 노후준비 나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5 17:05 수정 0000.00.00 00:00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노후준비 상담·교육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노후 불안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과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민연금공단에서 운영하는 노후준비 상담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에게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코로나 이후 소득이 감소하거나, 불규칙해져 노후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15년 제정된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재무, 건강, 여가 및 대인관계에 대한 노후준비 상담·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코로나 이후 어려움이 커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과 함께 소상공인만을 위한 재무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노후준비 교육에 활용해 왔다.
교육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수입에서 여유자금 확보 방법 △생활자금과 사업자금의 분리 △공적연금을 활용한 노후준비 Tip 등을 담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보유한 온라인 교육시스템에 동영상 형태로 연내 제공될 예정이다. 박양숙 복지상임이사 겸 중앙노후준비센터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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