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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살 신호 먼저 인식하고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25 17:32 수정 0000.00.00 00:00

- 전북적십자사, 전라북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워크숍 실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23일 전북적십자사 지사 3층에서 전라북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주제로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팀 강사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확인 △ 실제 자살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 경청 △ 안전점검목록 확인 등에 대해 강의했다.

권오길 전북적십자 구호복지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살에 대한 ‘위험신호’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활동가들의 역량이 강화되었다”며 “전북적십자사는 앞으로 상담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북적십자사는 추후에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와 전라북도로부터 전북적십자사가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풍수해, 화재, 해상사고, 교통사고, 코로나19 감염병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으로 힘들어하시는 도민들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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