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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치며,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도와 ㅤㅈㅐㅋ버리 위원회는 25일 고창군 구시포 해수욕장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전개하며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기원’ 캠페인을 펼쳤다.
비치코밍은 해변(beach)과 빗질하다(combing)의 합성어로, 해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으로 해양 생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폐그물, 폐통발, 플라스틱, 비닐 등 해양쓰레기 등을 처리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를 보호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30여 명의 잼버리 서포터즈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잼버리의 성공을 응원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잼버리 성공 기원 환경정화 릴레이 캠페인은 도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시가지 및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에는 익산, 10월에는 전주에서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잼버리 서포터즈인 이상태 씨(서울)는 “고창의 뛰어난 생태자원과 우수한 문화 자원을 깨끗하게 보존해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주 무대인 새만금과 더불어 전북이 “Draw your Dream!" 이라는 주제와 같이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미래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제5기 도민 서포터즈를 모집 중이다. 세계잼버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활동 내용이나 신청방법 등은 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 사무처(229-96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