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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종훈 도 정무부지사, 미래차 산업벨트 구축 상황 점검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5 17:4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25일 군산 새만금주행시험장과 자동차융합기술원을 방문해 미래차 산업벨트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새만금주행시험장에서 전북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자율주행 시험로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이어 기술원 본원으로 이동해 전자파 챔버 등 자율주행 관련 시험평가 시설·장비를 둘러보고 국내 유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산하 자율주행차 보안리빙랩을 방문해 자율주행 핵심보안기술 개발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기술원 이사장을 비롯해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동차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당부하고 기술원의 혁신 및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김 부지사는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은 전북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어느 때보다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산업 전환 대응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전북도는 군산·김제·완주를 중심으로 군산 전기·자율차, 대체부품산업, 김제 특장차, 완주 수소차 등 지역별 특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차 산업벨트 구축을 통해 전북 자동차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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