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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친환경농업협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5 17:4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도는 25일 고창군 아산면에서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친환경농업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친환경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조성, 유통․소비 활성화, 농업환경 보전 등 3개 분야 13개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와 협회는 친환경농산물 다품목 생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품목 다양화 사업과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가공 관련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의 예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친환경농업 신규인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 희망농부 육성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 지침 개선으로 대도시 소비 확대를 위한 친환경 가공식품 판로 확대 등을 유도하는 한편 친환경 유기농박람회 성과분석 등을 통한 개선점을 반영하기도 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인증 시 소요 비용 인상에 따라 친환경인증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기존 인증 심사비 외 검사비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친환경농업협회에서 건의한 친환경농업 생산장려금, 친환경벼 공공비축미곡 매입지원, 친환경급식 가격 인상 등에 대해서는 시·군의 의견 등을 수렴하고 개선사항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심도 있게 검토키로 했다.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저탄소 정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친환경농업분야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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