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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자치경찰 인지도 상승... 전년보다 25.7%p 오른 `45.2%`

뉴시스 기자 입력 2022.08.26 16:43 수정 0000.00.00 00:00

출범 1주년 설문조사…도민의견 반영 범죄취약지 개선사업 등 추진

ⓒ e-전라매일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인지도가 크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자치경찰위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7월4일부터 29일까지 도민 2437명이 참여해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 및 치안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교통약자 및 자치경찰 인식 등 4개 분야, 35개 문항을 도민들에게 조사했으며, 온라인과 대면 설문을 병행했다.

그 결과 자치경찰 인지도는 45.2%로 지난해 설문조사결과(19.5%) 대비 25.7%p 상승해 도민들이 자치경찰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안전성 및 인지도, 기대감 등 전체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로 조사돼 위원회 출범 이후 다양한 홍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이형규 위원장은 “자치경찰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자치경찰에 거는 기대도 높아져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이 크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도민들이 바라는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개선 요구사항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 치안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에서 1위를 차지해 범죄환경개선사업(CPTED) 예산 3억을 확보했으며, 과기부 주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지역맞춤형 치안시책 개발 연구용역(2000만원)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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