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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이며, 접수된 상담은 3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상담 대상은 명절 특수를 노리는 인터넷·모바일 쇼핑몰 사기 판매, 택배 운송 파손·분실·배송 지연,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이다.
이에 센터는 소비자 전문상담원을 배치하고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화 상담을 접수한다. 또 인터넷(www.sobijacb.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소비자정보센터(063-282-9898)와 전북도 소비생활센터(063-280-3255)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물가 시대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추석 선물용품으로 가성비가 좋은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택배 이용 시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배송을 의뢰하는 것이 좋고, 선물로 주고받기 간편한 모바일 상품권은 유효 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아 빠른 시일내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다.
한편 전북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간 추석 명절 기간 전주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 접수는 총 374건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