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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한옥마을 우리놀이 스탬프투어’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28 15:47 수정 0000.00.00 00:00

- 추석맞이 우리놀이 스탬프투어 9.3~9.20까지 행사 진행
- 우리놀이와 함께하는 전주한옥마을 스탬프투어

ⓒ e-전라매일

추석을 맞아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우리놀이’와 ‘도장깨기’를 주제로 전주한옥마을에서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전통놀이문화 거점 공간 ‘우리놀이터 마루달’은 오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우리놀이 도장깨기’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놀이와 스탬프투어를 결합한 현대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놀이문화를 진흥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주한옥마을에 소재한 ▲우리놀이터 마루달 ▲최명희 문학관 ▲전통술박물관 ▲전주부채문화관 ▲전주한옥마을 선비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놀이터 마루달 야외마당에서 현장접수로 운영되며,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추석주간에는 9일과 11일 진행된다.

‘우리놀이 도장깨기’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지정된 문화시설을 방문해 각각의 미션을 수행 후 점수를 모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한 놀이 프로그램이다.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진행되는 미션은 ▲제기차기를 비롯, ▲딱지치기와 ▲비석치기, ▲칠교, ▲공기놀이 ▲화가투 ▲고누 등 우리놀이들이다.

이 외에도 ‘도망가는 달토끼를 찾아라’ 부대행사를 통해 전주한옥마을에 배치된 토끼를 찾아 기념품을 추가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추석을 맞아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보름같이 전주한옥마을에 환한 활기가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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