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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총장 정상모)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재학생들이 하계방학을 맞아 산학협약 기업 등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전주비전대 자동차과로, 이 학과는 현장실습 후 곧바로 채용 성과로 이어진다.
전주비전대 자동차과 학생 5명은 전북 완주 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생산공정 및 조립생산 기업인 ㈜ICMC(김동휘 대표)의 1공장, 3공장에서 4주간의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ICMC 강원중 팀장은 “최근 인력난에 힘들어 하는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자동차의 생산 공정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 채용 시에도 가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5명의 학생 중 취업에 성공한 백현종 학생은 “저를 비롯한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ICMC 기업문화와 자동차 차체 조립직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실습생이 아닌 같은 동료로서 친절하고 체계적인 현장교육을 받고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동차과 박경민 지도교수는 “현장실습 기간 내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의 여건 및 학생들의 직무수행 등을 점검하고 상담을 진행하면서 주 ) ICMC 같은 기업의 현장실습을 통해 바로 채용까지 이어지는 연쇄적 성과를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경력개발 및 경력자를 선호하는 현재 기업의 채용 흐름에 따라 더욱 경쟁력 있는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산업체와는 업무협약에 따라 산업체에 참여 학생의 안전 관리는 물론 실습지원비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