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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28 15:52 수정 0000.00.00 00:00

자치경찰위원회 1호 업무지휘 연계로 안전 확보 총력 대응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8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약 50일간, 개인형이동장치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2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PM 교통사고는 총 21건으로 이는 지난해 12건과 대비 약 75%의 증가세를 보였고, 부상자 또한 지난해 13명에서 올해 23명으로 약 76.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공유형 PM 보급이 약 106%(2689대→5549대) 급증하며 이용자가 증가한 반면 상대적으로 이용자들의 운전 미숙과 낮은 안전수칙 준수율이 이와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 3~4월에 자치경찰위원회 1호 업무지휘에 의한 PM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연계해 공익광고 영상을 제작송출하고, 교통방송, 라디오,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찰 오토바이 등을 활용해 경미한 행위는 계도하되,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 위험성이 높은 승차정원 초과,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등 명백한 위법행위는 엄정 단속하는 등 주민이 공감하는 선별적 계도·단속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올바른 PM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자경위를 비롯한 지자체, 교육청, 대학교, 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실시하겠다”며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PM)의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북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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