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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부부싸움 중 가슴 부위 흉기 휘두른 아내… 현행범 체포

송창섭 기자 입력 2022.08.28 15:52 수정 0000.00.00 00:00

군산경찰서, 살인미수 혐의 또는 특수상해 혐의 적용 검토

전북 군산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던 도중 남편을 흉기로 찌른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6분께 군산시 수송동의 자택에서 남편 B(50대)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B씨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씨에게 범행을 한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이라면서 "조사가 되는 대로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나 특수상해 혐의 적용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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