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부담이 가중된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자)는 2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보조금 지원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총 2억6000만 원의 농기계용 면세유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사용실적 기준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분이다.
시는 경유는 리터당 322원, 휘발유는 리터당 276원을 지원한다.
해당 농업인 또는 법인은 지역농협에서 면세유 배정 및 사용량 확인서를 발급받아 본인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본인 통장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