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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영대 의원, “이재명 대표 당선은 친명으로 민주당 통합”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9 17:47 수정 0000.00.00 00:00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군산)이 29일 A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재명 의원의 당 대표 선출과 관련, “현 정부에 대한 견제, 강한 야당의 역할로서의 기대와 더 나아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을 잘 챙기라는 뜻이 투영될 결과”라고 총평했다.

신 의원은 이날 “현 정부가 ‘무정부 상태’라고 표현할 정도로 아무 역할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의원의 압도적인 당선은 국정에 대한 견제 그리고 민생을 챙기는 정책적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 모두가 친문이 되어 국회에서 뒷받침했듯 이재명 당 대표가 되는 순간 모든 의원들은 ‘친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고위원 5명 중 비수도권 지역, 특히 호남 후보는 당선이 안 돼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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