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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서, 성범죄 피해자 2차 피해 예방 앞장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30 14:44 수정 0000.00.00 00:00

유관부서 합동 간담회…보호·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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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 여성청소년과(자치경찰 업무 수행)는 30일 성범죄 피해자의 2차 피해 예방과 보호·지원을 위해 유관부서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성범죄 피해자 2차 피해 예방 및 보호·지원을 위한 간담회에는 여성청소년과, 수사과, 112치안종합상황실, 과·계장이 참석해 사건 현장과 수사과정에서의 2차 피해여부를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한, 피해자가 신속하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경제·법률·의료지원과 보호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규운 서장은 “범죄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사과정에서 성인지감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유관부서간 상호 협조해 피해자가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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