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IT

전북은행, 완주군 구이면 ‘JB희망의 공부방 제141호’ 오픈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30 15:38 수정 0000.00.00 00:00

도배, 오래된 책상과 의자, 블라인드 등 교체, 학습환경 개선

ⓒ e-전라매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30일 완주군 구이면 소재 모악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41호’ 오픈식을 가졌다.

지난 2005년 개소한 모악지역아동센터는 산골에 위치해 있고 건물이 매우 노후화돼 시설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아동들을 위한 학습 및 놀이, 수납공간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완주군 전영선 행정복지국장, 모악지역아동센터 최훈창 센터장, 전북은행 김영민 부행장, 고현상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도배를 새롭게 하고 오래된 책상과 의자, 블라인드 등을 교체해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

그리고 아동들의 문제집, 책가방 등 개인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을 설치해, 센터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보행사고의 위험과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도서 수납공간의 부족함을 해결하고자 책장을 새롭게 지원했다.

김영민 부행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센터에서 불편했던 점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돼 아동들을 위한 복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재투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금융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