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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학동(동장 전아미)은 통합돌봄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우울예방, 건강박수, 질병예방교육 등 건강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조금만 건강이 나빠져도 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할 수밖에 없는 고령 어르신들의 정신·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활력있는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건강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을 위한 노년기 우울 예방교육, 트로트 음악에 맞춰 치는 건강 박수와 신나는 율동,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교육 등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크게 노래도 하고 웃고 나니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건강도 챙기고, 활력도 솟고, 기분도 상쾌하다”라며 다음에 또 참석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아미 전주시 서서학동장은 “통합돌봄특화동의 위상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