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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의 재미와 향수를 함껏 선사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은 전통놀이문화의 대중화 실현을 위해 내달 5일과 12일 ‘제2회 종지윷 한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전통놀이문화의 보급·확산과 보존·계승을 위해 추진되는 ‘제2회 종지윷 한판’ 대회는 기존 윷보다 작은 윷을 지역특색이 드러나는 종지에 담아 펼치는 전통 윷놀이 행사다.
지난해 1회 대회에는 총 74팀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고, 올해 2회 대회를 맞게 됐다.
총 상금 200만원 놓고 벌이는 이번 종지윷 대회의 예선전은 11월 5일, 본선전은 같은 달 12일 예정돼 있다. 예선전 결과를 통해 8강전, 4강전, 결승전이 진행된다.
선착순 100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JTV문화사업국(063-250-5366)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예선전 진행 중간에 부대행사로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한국전통문화전당 1층에 위치한 놀이.집 및 공방에서는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종지윷한판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대회 진행과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통놀이의 향수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