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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2년 하반기 지방하천 유지관리 점검·평가 추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20 16:50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지방하천 460개소 2887km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시설물의 점검·정비 등 일제 제방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내 14개 시·군에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비 1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재해예방과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하천환경 조성과 이·치수 기능보강, 홍수방어능력 증대를 위해 57개지구, 252km 구간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1221억 원을 투입한다. 또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에 18억 원을 들이는 등 사전 재해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이 같은 지방하천 제방정비와 관련 다음달 9일까지 도, 시·군 담당자와 함께 하천 관리에 지장을 주는 불법 경작지와 무단점용 시설에 대한 단속 및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각종 시설물의 관리상태 및 정비현황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축제·호안 정비 △하상 정비 △수문·보·낙차공 정비 △불법 점용시설 단속 현황 등이다. 특히 하상 정비를 중점 점검해 정비를 긴급히 요하는 사항에 대해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중 상·하반기 점검내용을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하반기 하천 제방정비를 통해 태풍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하천에 유입된 각종 쓰레기와 잡목제거, 제방과 호안의 파손보수, 하천 주변 각종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 및 도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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