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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비점오염저감시설 합동 점검 실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0.20 16:57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북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도내에 설치․운영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12개소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한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도시, 농촌, 도로,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 저감시설로, 저류시설, 인공습지 등 자연형시설과 여과, 응집․침전형시설 등 장치형 시설로 구분된다.

이번 점검대상은 도내 새만금유역 등에 설치·운영 중인 인공습지 6개소, 장치형시설 2개소, 기타 4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협잡물․퇴적물 처리 실태, 준설, 식생 관리, 주변환경 정비 상태 등 저감시설 관리․운영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경우 해당 시․군에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개선 진행 상황을 재확인해 비점오염에 따른 도내 주요 하천에 유입되는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나해수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이 하천수질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제공되는 만큼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비점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면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점검을 통하여 새만금 수질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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