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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성황

경성원 기자 입력 2022.11.20 17:58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지난 18일 완주군, 완주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완주 이서면 갈산리 일원에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열었다.

숲 가꾸기 행사 장소는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을 차단해 도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 스트로브잣나무 외 6종 670여 본을 조림한 곳이다.

이날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지에 식재된 나무 비료 주기와 가지치기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산불, 병해충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자연을 보호하고 공기정화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도는 올해 319억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숲의 연령과 생육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가꾸기 등 1만4820ha의 숲 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 동안 각 시·군 자체적으로 주요 조림지, 공원·녹지대 등에서 450여 명이 참여해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와 산지정화, 산림보호 캠페인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숲 가꾸기는 탄소중립 달성을 이루는 실천이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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