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2022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분야 평가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대응체계 내실화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가 우수한 2개 시·도와 6개 시·군·구를 시상했다.
도는 △아동보호 인프라 구축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 참여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거점심리지원팀 운영 △아동학대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간 도는 지난 2019년 5월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 발표 이후 아동보호체계 개편 및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를 시행함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확대, 일시보호시설 설치 운영 등 아동보호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또 검찰,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광역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운영 ․ 방문형가정회복프로그램 등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