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7일 열린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혁신 7개 선도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 100개사를 발굴하여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지역 내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조 부지사는 출범식 행사 후 지역혁신 선도기업 7개사,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업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도기업의 협업 모델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봉업 부지사는 지난 3월 4개사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에코에너지원(주) △신한방직주식회사 △대우전자부품(주) 등 3개사에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서’를 수여했다.
이들 전북 지역혁신 선도기업 7개사는 함께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선언했다.
도는 또 중소벤처기업부, 비수도권 타 시·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키우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 부지사는 “오늘 지역혁신 선도기업 출범식 슬로건인 ‘혁신과 협력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다’는 전북도 도정 비전인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며 “기업, 공무원, 도민이 함께 혁신과 협력으로 함께 성공하여 새로운 전북을 만들고, 여기 계신 기업 대표님들도 오늘 출범식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