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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홈페이지 ‘투어전북, TOUR JEONBUK’ 새단장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3.19 18:10 수정 2025.03.19 06:10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명칭을 ‘투어전북(TOUR JEONBUK)’으로 변경했다.

이는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전북의 대표 관광 브랜드인 ‘투어패스’ 및 ‘투어버스’와의 일원화를 위해 추진됐다.

전북의 대표 관광 플랫폼인 해당 홈페이지는 연간 23만 명이 방문하며, 다양한 관광지 정보와 추천 여행지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사용자 중심의 리뉴얼을 통해 메뉴 구조를 개편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전북 14개 시군의 관광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여행 루트를 소개하는 ‘여행코스관’과 전북 여행상품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여행상품 홍보관’을 신설했다.

향후 시군 홈페이지와 연계하여 관광명소 및 축제 일정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홈페이지를 전북 관광의 종합 포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공식 SNS 계정을 신설해 트렌드에 맞춘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북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에서 이를 전담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브랜드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정보 제공과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며, 전북 관광의 매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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