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 군정 소식지를 읽어주는 ‘군정 소식지 읽어주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식지 낭독서비스’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의 장애인활동지원사 68명이 수행중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장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등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이동 보조, 방문목욕 등 활동을 보조하고 있다. 지역 장애인들은 군정 소식지를 읽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