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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서, 학생 보호의 첫걸음, 학부모 교육!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3.24 10:38 수정 2025.03.24 10:38


- 익산경찰서 신학기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실시

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팀은 3월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방문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했다.

지난 21일, 부송중학교 교육과정 설명회에서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딥페이크 등에 대해 설명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방법과 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장난으로 시작한 폭력도 학교폭력’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의 학부모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117, 112로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디지털 시대에 자녀들이 겪을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라며, “자녀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라는 반응과 함께 자녀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성수 익산경찰서장은 “학부모의 관심이 자녀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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