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차별화된 기업애로해소 및 기업지원 시책 추진·투자유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전북도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실적, 중소기업 제품구매 실적, 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참여도, 기관장 관심도 등 16개 항목의 지표를 17개 지표를 평가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에서 김제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2천만 원을 받게됐다.
시는 지난해‘기업이 살아야 김제시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으로 ▲부서별 기업전담제 등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수출지원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평선제2산업단지, 백구산업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하고,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시책 강화에도 더욱 정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