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대장 이병연)가 24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낡고 훼손된 도배·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는 것은 물론, 가구 이동과 쓰레기 배출, 대청소까지 함께 진행해 대상자가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지원받은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복지기동대의 도움 덕분에 집이 한층 깨끗하고 쾌적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연 복지기동대장은 “우리 지역의 재능 있는 대원들이 힘을 모아 봉사하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청하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14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샷시·판넬 단열 시공, 도배·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