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역사(力士)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전북의 힘을 보여줬다.
3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전국춘계 남·여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메달을 대거 획득했다.
남자일반부 유동주(진안군청)는 96kg급에 출전해 인상과 용상, 합계 등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102kg급에 나선 전병현(순창군청) 역시 인상·용상·합계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무려 9개의 금메달이 쏟아져 나왔다.
하이트진로 소속 신지혜와 문민희, 황보영진은 각각 55kg급과 71kg급, 76kg급에서 인상·용상·합계 모두 금메아울러 최지호(진안군청)는 81kg급에서 3개의 동메달을 같은 팀의 김정민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니어대회 67kg급에 출전한 김요한(진안군청)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전북역도연맹 관계자는 “전북체육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