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인병) 덕진지구대에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동물원 등에서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아동 등을 상대로 실종예방을 위해 사전지문등록 안내를 적극 홍보 활동에 나섰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 행사 및 지역축제 연휴 등으로 인파가 몰리고 혼잡하여 실종아동 등 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범죄사고에 취약한 달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매년 2만여 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되고 있고, 실종아동을 찾는데 걸리는 평균시간은 3,360분, 그러나 사전지문등록을 할 경우 평균 52분으로 사전지문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사전등록 대상으로는 보호자의 동의를 얻은 18세미만 아동과 장애인, 치매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방법은 가까운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한 후 방문하거나, 안전드림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안전드림 검색 후 접속하여 직접 정보를 등록하는 방법이 있다
전순균 지구대장은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것은 바로 나”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문 등 사전등록제에 참여하여 우리가족 모두의 안전을 지켰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계속해서 관내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실종예방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