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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소리를 움직이는 천사들, 지금 모집합니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5.27 17:14 수정 2025.05.27 05:14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원활동가 ‘소리천사’ 6월 30일까지 신청
무대부터 백스테이지까지 활약 기대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축제의 현장을 함께 이끌어갈 자원활동가 ‘소리천사’를 오는 6월 30일(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소리천사’는 관객의 감동을 만들어내는 숨은 주역으로, 아티스트 지원부터 백스테이지, 객석 운영, 홍보까지 축제 전반에 걸쳐 활약하며 ‘축제의 심장’이라 불린다.

이번 모집은 ▲프로그램 운영 ▲무대 및 객석 운영 ▲주차·숙박·환경관리 ▲홍보 및 티켓 운영 등 총 14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로,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참석은 필수다.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유니폼과 ID카드를 비롯해 식사 및 간식, 자원봉사 시간 인증, 소리천사 네트워크 파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타 지역 참가자를 위한 숙소 지원과 심야 퇴근 버스 운영 등도 마련돼 실질적인 편의까지 더한다.

소리천사 신청은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 내 ‘소리천사’ 페이지(www.sorifestival.com/angel)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7월 14일 발표된다.

김희선 집행위원장은 “소리천사는 축제의 가장 가까운 관찰자이자 창조자”라며 “무대를 함께 만드는 감동의 경험, 지금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될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본향의 메아리’를 주제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및 전북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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