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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 특별한 내일, 기회도시 김제 새로운 기회의 꽃 피워

박수현 기자 입력 2025.06.27 12:33 수정 2025.06.27 12:33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기치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기지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난 3년간 변화의 씨앗을 뿌렸고 그 씨앗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이제 새로운 기회의 꽃을 피우고 있다.

처음에 가졌던 꿈과 목표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김제시의 한걸음 한걸음은 전북의새로운 길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한 지금 김제시의 주요성과들과 비전들을 살펴본다.

먼저 김제는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정부 재정 기조 변화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룩한 뜻깊은 성과로, 2026년 국가예산도 4년 연속 1조원 돌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유치의 최적지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김제시는 최초로 대기업 ㈜두산을 유치하는 등 총 30개 기업, 7,81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364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조성 중인 제2 특장차 전문단지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북 최대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았으며 2023년 전국 유일의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받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2024년 8월,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만경 7공구 방수제를 김제시 관할로 결정했으며, 올해 2월에는 새만금 동서도로를, 그리고 4월에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와 농생명용지 및 방수제까지 김제시 관할로 결정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제 앞은 김제라는 법과 원칙에 따른 김제시 주장의 합리성을 보여준 것으로 다시한번 김제시가 새만금 중심도시임을 입증했다.

또한 민선 8기 장기 난제 사업에 끝없이 문을 두드리면서 희망의 빛을 보게 되었다. 난제 해결 1호라고 할 수 있는 구)동진강 휴게소는 지난 12년간 방치돼 지역의 흉물이었지만, 2024년 6월 5일 지평선 새마루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김제온천은 올해 1월 쿰다 스파랜드로 재개장해 향후 전북권 대표 휴양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황산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끈질긴 노력으로 통제보호구역이 전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어 시민공원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수 있게 됐으며 이 외에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지평선 벽골제 다목적 체육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복합센터 등도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민선 8기 새롭게 선보인 축제들 가운데, 2023년 처음 개최한 꽃빛드리 축제는 의전을 탈피한 민간 주도형 축제로, 김제 새로보미 축제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힐링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일상을 축제로 물들이고 있다

2022년 11월에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김제 내아가 국가보물로 지정되었고, 2024년 6월에는 1,300년 고찰 진봉산 망해사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받으며 김제시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게 되었다.

또한, 2024년 우수평색학습 도시로 선정되면서 전북권 최초 평생교육분야 3대 국가 인정을 획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였으며, 공공심야약국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하여 의료접근성을 강화하였고, 전북권 최초 천사무료급식소 유치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였다.

2022년 이어 올해 1월에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위로할 수 있었고, 김제상공회의소 단독 설립은 지역경제발전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412억원 규모의 지역활력타운 공모 선정,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2025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SA) 선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인정받았으며 김제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1995년 민선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인구수가
민선 8기 들어 증가세로 반등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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