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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5 전북 치유음식 콘테스트 김제 온도농장 최우수상 !

박수현 기자 입력 2025.06.29 17:36 수정 2025.06.29 05:36

- 고사리를 이용한 음식에 치유가치를 입히다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4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치유음식 콘테스트에서 온도농장(대표 송현주)가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 치유음식 콘테스트는 도내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치유음식 등 향토성과 힐링을 담아낸 요리 경진대회로 올해 첫회 실시한 행사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콘테스트는 요리연구가, 요식업종사자, 조리영양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총 14팀이 참가했다.

온도농장 송현주 대표가 선보인 메뉴는 “고사리 콩 크림 파스타”다. 고사리를 젊은층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김제 논콩과 콜라보해 만든 건강한 치유음식으로 심사위원들의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았다. 또한 2024년도에는 전북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들녘 고사리 장아찌로 우수상을 받는 등 꾸준히 상품개발을 하는 선도농업을 펼치고 있다.

강기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의적인 치유음식의 개발로 지역특화 재료가 관광상품화 될 것을 확신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오늘의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축하와 함께 계속해서 김제 웰니스 관광분야의 건강한 최고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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