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3일 전주시가족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00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전주시가족센터로 통합운영 되면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등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학습, 교류, 소통 등을 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해 200호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전주시가족센터에서는 ‘JB희망의 공부방’을 향후 한국정착을 위한 학습 공간, 가족참여 독서활동, 부모자녀 프로그램, 스터디 모임 등 아동과 가족 모두의 가능성을 키우는 지역사회 중심의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2012년 5월부터 이어 왔으며, 지난 14년간 9억여 원을 투입해 약 5000명의 아동들에게 공부방을 선물했다.
지난 2024년부터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더욱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전담부서에서 직접 시설방문 및 의견청취, 고충해결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앞으로도 아동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오픈식에는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 전주시 우범기 시장,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 전북대학교 가족센터사업단 윤명숙 단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전주시가족센터 이혜경 센터장,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금융기관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산재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언제나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키는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