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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산의료원, 상평·이곡 주민 대상 건강강좌 실시

박수현 기자 입력 2025.07.06 15:05 수정 2025.07.06 03:05

조준필 원장 강연 성료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7월 2일(수) 상평·이곡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고령 인구 증가 및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렸됐다.
강좌에 앞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등 건강기초검진이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발견이 중요한 상황에서 이번 검진은 조기 건강관리의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건강강좌에서 조준필 원장은‘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실천방법을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평소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한 참석자는 “기초검진도 받고, 원장님으로부터 유익한 건강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준필 원장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노후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지역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의료원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매월 1회, 넷째 주 목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군산 JB문화공간 2층 다목적홀에서 건강강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JB문화공간 외에도 학교, 노인복지관, 산업현장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교육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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