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아영면은 14일부터 ‘2025년 폭염대비 취약계층 집중 돌봄계획’을 수립하고 취약계층, 고령 농업인,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여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영면은 ‘25년 폭염대비 취약계층 집중 돌봄기간(’25. 7. 14. ~ ‘25. 8. 15.) 동안 특히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하여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방문 건강 상담을 실시하거나 냉방기기 미보유 세대를 파악하여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및 폭염대응 생활요령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영면은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주민 등으로 구성된 이웃돌봄단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혹서기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무더위 쉼터(경로당, 마을회관, 모정 등)가 개방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추후 여름나기 물품을 추가 지원하는 등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돌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아영면장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포도나 상추 농가에서 불볕더위에 일하시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많이 만나뵀다”면서 “이번 집중 돌봄기간에 농가 및 취약계층이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