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속 세팍타크로팀의 장가연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 무대에 오른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장가연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이 주최하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30개국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장가연은 리시브와 서브를 담당하는 ‘테콩’ 포지션으로, 특히 강한 서브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전북 세팍타크로팀이 금메달을 차지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윤순섭 전북세팍타크로협회장은 “성실함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려온 선수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