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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원예농협, 조합원 및 조합원자녀에 장학금전달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8.27 17:22 수정 2025.08.27 05:22

조합원 자녀에게 5천9백5십만원 장학금 수여


전북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은 지난 25일 모현동 종합청사 대강당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디지털 환경 저변 확산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상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자녀들에게 미래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에 과감히 투자를 함은 물론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익산원예농협 임원과 해당 조합원 및 배우자, 혜택을 받는 대학생 자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 대학 조합원(본인,배우자) 4명에게는 100만원씩, 일반대학교 조합원(본인,배우자,자녀) 37명에게는 150만원씩을 전달했다. 총 41명의조합원 본인 및 배우자, 자녀들이 미래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5,950만원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 행사(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익산 목천동에서 원예작물을 재배중인 조형준씨 (51)는 “원협의 자녀 장학금 지원으로 자녀의 교육에 큰 힘이 돼고 또한 영농 경영에도 힘이 되어 마음의 부담을 덜었다”고 말했다 .

익산원협 김봉학 조합장은 “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해왔고, 함께 달려온 60년, 함께 열어갈 100년 농협에
걸맞게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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