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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교육부 문해교육 유공표창 수상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8.31 15:51 수정 2025.08.31 03:51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성과 인정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교육부로부터 디지털 문해교육 유공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된 것으로, 진흥원은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 공모로 선정돼 시작됐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됐다. 진흥원은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지역과 교육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지원했다. 특히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활용, 금융·안전 분야 디지털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역량을 높여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교육부는 진흥원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 ▲디지털 문해교육 콘텐츠 개발·확산, ▲학습자 맞춤형 교육 실현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에는 전북을 비롯해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현웅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읽기·쓰기를 넘어 디지털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본 권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해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학습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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