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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부안해경,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박동현 기자 입력 2025.09.11 15:55 수정 2025.09.11 03:55

해양주권 수호 의지 다져

부안해양경찰서가 창설 7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의 중요성을 다졌다.
부안해경은 10일 청사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외부 행사 대신 검소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기념식에서는 해양경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기획운영과 심정보 경감이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이외 직원 4명이 업무 유공자로 선정됐다.
민간 부문에서는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종대 사무국장이 해양수산부 장관 감사장을 받는 등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생덕 서장은 해양경찰청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해양 치안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선배 경찰관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안해경은 올 한 해 큰 사건·사고 없이 순항 중이며 앞으로도 바다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해경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해양 안전 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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