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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석희의 화요시집 <갈망>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5.09.22 16:55 수정 2025.09.22 04:55

 
갈망 - 동산 강석희

파도처럼 밀려 왔다 밀려가는 그리움,
별빛 스러지고 먼동이 트면
조약돌처럼 닳아버린 아린 가슴은
애써 망각의 커튼을 쳐 보아도
태양처럼 떠오르는 그대 생각이
내 마음만 모래처럼 부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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