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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윤수봉 도의원, 완주군 제2야구장 건립 논의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4 17:12 수정 2025.09.24 05:12

체육 인프라 확충·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유소년·여자야구 저변 확대·전지훈련 활성화 기대
도의회 차원 예산·제도적 지원 약속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회운영위원장(완주1)이 완주군 제2야구장 건립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윤 위원장은 최근 율소리 한 카페에서 열린 ‘완주군 제2야구장 조성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성중기 군의원, 도 예산과장, 완주군 체육시설팀장, 도교육청 체육교육담당 장학관, 완주군 야구협회장 등이 함께해 ▲부지 확보 및 예산 지원 ▲주민 편의와 연계한 활용 방안 ▲야구 동호인의 의견 수렴 등 다양한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완주군의 야구 인프라가 수요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들은 유소년과 여자야구 저변 확대, 전지훈련 활성화는 물론 청소년과 동호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윤수봉 위원장은 “제2야구장 건립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청소년 건강 증진, 생활체육 기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전북도와 협력해 실질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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